正 財
정재
차곡차곡 모으는 성실한 재물의 자리
재성나와 음양이 다르다
어떤 자리인가
내가 극하는 글자 중 나와 음양이 다른 쪽입니다. 바르다(正)는 이름대로, 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만큼 들어오는 재물입니다.
많을 때
성실하고 계획적입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돈을 모읍니다. 대신 확실한 것만 하려다 기회를 흘려보내기도 하고, 아끼는 것이 지나쳐 자기에게 인색해지기 쉽습니다.
없을 때
모으는 일에 마음이 잘 안 붙습니다. 버는 것보다 쓰는 데 관심이 가서, 자동이체처럼 의지를 안 쓰는 장치를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어울리는 자리
월급·관리·회계처럼 꾸준한 자리와 맞습니다. 오래 다닐수록 유리한 구조에서 잘합니다.
일간별로 어느 글자가 정재인가
己 기 · 土
戊 무 · 土
辛 신 · 金
庚 경 · 金
癸 계 · 水
壬 임 · 水
乙 을 · 木
甲 갑 · 木
丁 정 · 火
丙 병 · 火
지지(땅의 글자)는 그 안에 숨은 천간 중 대표 글자(정기)로 판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십신이라도 천간에 있을 때와 지지에 있을 때 힘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십신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내 일간(태어난 날의 천간)을 기준으로 다른 글자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로 정합니다. 나와 같은 오행이면 비겁, 내가 생하면 식상, 내가 극하면 재성, 나를 극하면 관성, 나를 생하면 인성입니다. 그 다섯을 다시 음양이 같은지로 갈라 열이 됩니다 — 음양이 같으면 편(偏), 다르면 정(正) 쪽입니다.
배우자궁(일지)이 정재인 일주
60일주 가운데 4개가 배우자 자리에 정재를 깔고 앉았습니다.
같은 무리 · 재성
열 가지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