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運星 · 7번째 · 내림
병 病
기운이 가라앉아 몸을 살피는 단계 — 공감과 섬세함의 자리
어떤 단계인가
나이 들어 기운이 빠지는 때입니다. 스스로 약해 봤기에 남의 사정을 잘 헤아리는 기운이기도 합니다.
일지(태어난 날 아래)에 있을 때
섬세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약한 사람을 잘 돌봅니다. 대신 걱정이 많고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대운·세운으로 올 때
무리하면 오래 가는 흐름입니다. 휴식을 일정에 먼저 넣고, 큰 확장은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겁먹지 않고 읽는 법
병(病)이 실제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기운의 세기가 낮다는 표시일 뿐이고, 상담·의료·돌봄처럼 공감이 힘이 되는 일에서는 강점이 됩니다.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운이 아니라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일간별로 어느 지지가 병인가
일주 자체가 병인 일주
음간(乙·丁·己·辛·癸)의 십이운성은 양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는 유파(음생양사)와, 양간과 같은 자리를 쓰는 유파가 있습니다. 또 戊·己 토(土)의 장생지를 불과 같이 볼지(寅·酉) 물과 같이 볼지(申·卯)도 갈립니다. 이 사이트는 음간 역행, 토는 불과 같이 봅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고 기준을 밝힙니다.
열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