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運星 · 9번째 · 내림
묘 墓
거두어 곳간에 넣는 단계 — 모으고 지키는 자리
어떤 단계인가
무덤이자 곳간(庫)의 자리입니다. 한살이를 마치고 거두어 저장하는 때라, 모으고 보관하는 힘이 강합니다.
일지(태어난 날 아래)에 있을 때
알뜰하고 저축을 잘하며, 물건·정보·사람을 모아 두는 습성이 있습니다.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고 신중합니다.
대운·세운으로 올 때
벌이기보다 모으는 흐름입니다. 저축·정리·마무리에 좋고, 오래 묵힌 일을 매듭짓기 좋습니다.
겁먹지 않고 읽는 법
묘(墓)는 곳간(庫)이기도 합니다. 쌓아 둔 것을 꺼내 쓸 때를 놓치지 않으면, 모아 둔 만큼 든든한 자리입니다.
일간별로 어느 지지가 묘인가
일주 자체가 묘인 일주
음간(乙·丁·己·辛·癸)의 십이운성은 양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는 유파(음생양사)와, 양간과 같은 자리를 쓰는 유파가 있습니다. 또 戊·己 토(土)의 장생지를 불과 같이 볼지(寅·酉) 물과 같이 볼지(申·卯)도 갈립니다. 이 사이트는 음간 역행, 토는 불과 같이 봅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고 기준을 밝힙니다.
열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