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運星 · 8번째 · 내림
사 死
움직임이 멈추고 생각이 깊어지는 단계 — 사색과 연구의 자리
어떤 단계인가
한살이의 움직임이 멈춘 때입니다. 밖으로 뻗는 힘은 거의 없지만, 그만큼 안으로 깊어지는 기운입니다.
일지(태어난 날 아래)에 있을 때
조용하고 생각이 깊으며 한 분야를 끈질기게 파고듭니다. 활동적인 일보다 연구·기획·전문 분야에서 빛납니다.
대운·세운으로 올 때
새로 벌이기보다 정리하고 공부하는 흐름입니다. 끝낼 것은 끝내고 다음을 준비하는 때로 쓰면 좋습니다.
겁먹지 않고 읽는 법
사(死)는 죽음을 예고하는 글자가 아닙니다. 열두 단계 가운데 움직임이 가장 적은 자리라는 이름일 뿐이고, 사람의 수명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일간별로 어느 지지가 사인가
일주 자체가 사인 일주
음간(乙·丁·己·辛·癸)의 십이운성은 양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는 유파(음생양사)와, 양간과 같은 자리를 쓰는 유파가 있습니다. 또 戊·己 토(土)의 장생지를 불과 같이 볼지(寅·酉) 물과 같이 볼지(申·卯)도 갈립니다. 이 사이트는 음간 역행, 토는 불과 같이 봅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고 기준을 밝힙니다.
열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