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運星 · 6번째 · 내림
쇠 衰
정점을 지나 차분해지는 단계 — 경험과 노련함의 자리
어떤 단계인가
전성기를 지나 한 걸음 물러선 중년입니다. 힘은 줄었지만 경험이 쌓여 노련한 기운입니다.
일지(태어난 날 아래)에 있을 때
차분하고 신중하며 무리하지 않습니다.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조율하는 데 능하고, 안전한 선택을 합니다.
대운·세운으로 올 때
확장보다 유지가 유리한 흐름입니다. 새 판을 크게 벌이기보다 하던 일을 다듬고 지키면 좋습니다.
겁먹지 않고 읽는 법
쇠는 약해진다는 뜻보다 무르익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경험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오히려 가장 믿음직한 단계입니다.
일간별로 어느 지지가 쇠인가
일주 자체가 쇠인 일주
음간(乙·丁·己·辛·癸)의 십이운성은 양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는 유파(음생양사)와, 양간과 같은 자리를 쓰는 유파가 있습니다. 또 戊·己 토(土)의 장생지를 불과 같이 볼지(寅·酉) 물과 같이 볼지(申·卯)도 갈립니다. 이 사이트는 음간 역행, 토는 불과 같이 봅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고 기준을 밝힙니다.
열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