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運星 · 10번째 · 다시
절 絶
옛것이 끊기고 새것이 오기 직전의 단계 — 전환의 자리
어떤 단계인가
기운이 완전히 끊긴 때입니다. 다음 생을 잉태하기 직전이라 끝과 시작이 맞닿아 있습니다.
일지(태어난 날 아래)에 있을 때
매인 데 없이 자유롭고 변화에 겁이 없습니다. 이직·이사·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한곳에 오래 머물기는 어렵습니다.
대운·세운으로 올 때
판이 바뀌는 흐름입니다. 오래 붙들던 것이 끝나고 새 방향이 열립니다. 급하게 정하기보다 방향부터 정하세요.
겁먹지 않고 읽는 법
절(絶)은 끝장이 아니라 전환입니다. 끊어져야 새로 이어지는 자리라, 바꾸고 싶던 것이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됩니다.
일간별로 어느 지지가 절인가
일주 자체가 절인 일주
음간(乙·丁·己·辛·癸)의 십이운성은 양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는 유파(음생양사)와, 양간과 같은 자리를 쓰는 유파가 있습니다. 또 戊·己 토(土)의 장생지를 불과 같이 볼지(寅·酉) 물과 같이 볼지(申·卯)도 갈립니다. 이 사이트는 음간 역행, 토는 불과 같이 봅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고 기준을 밝힙니다.
열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