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柱

임술일주

壬戌 · 임수(壬水) 일간 위에 앉은 자리 · 십이운성 관대

큰 강이 늦가을 마른 산 밑을 돌아 흐르는 모습입니다. 산이 물길을 잡아 주니, 넓기만 하던 물에 비로소 방향이 생깁니다.

성격의 요체십이운성 관대
관대의 기운에 괴강까지 겹쳐, 종잡기 어렵다던 물이 여기서는 뚜렷한 주장을 갖습니다. 일지 속에서는 정인의 배움과 정재의 꼼꼼함 위에 편관의 추진력이 얹혀, 큰 스케일과 세부 감각이 한 사람 안에 같이 삽니다. 백호와 괴강은 기운이 센 살이라, 평탄한 자리보다 감당할 일이 큰 자리에서 오히려 안정되는 편입니다. 옷을 갖춰 입는 기운.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고 사회로 나섭니다.
연애와 배우자배우자궁 편관
배우자 자리에 편관이 앉아, 만만치 않은 상대와 팽팽하게 만나는 인연으로 읽습니다. 긴장이 있는 만큼 서로를 가볍게 보지 않게 되고, 화개가 있어 정은 겉보다 속으로 깊어집니다. 긴장감 있는 기운을 깔고 앉았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짝에게 끌리고, 관계에 적당한 자극이 있어야 오히려 오래갑니다.
일과 적성
정인과 정재가 받치고 편관이 미는 짜임이라 책임이 무거운 자리를 감당하는 일이 어울리고, 화개의 결대로 한 분야를 오래 파는 길에서도 성과가 쌓입니다.
임술의 지장간 — 배우자 자리에 숨은 글자
일지 속에는 천간이 숨어 있습니다. 마지막 글자(정기)가 그 지지를 대표합니다.
여기
정인
중기
정재
정기
편관
임술일주의 신살
일지 화개중립
배우자 자리에 화개(華蓋)를 앉혔습니다. 학문·예술·종교처럼 안으로 파고드는 일에 재능이 모입니다.
백호대살흉살
피를 보는 기운으로 옛날에는 크게 꺼렸습니다. 지금은 강한 추진력과 전문성으로 읽고, 안전과 건강을 챙기라는 신호로 봅니다.
괴강살중립
우두머리의 별입니다. 총명하고 결단이 빠르며 극과 극을 오간다고 읽습니다. 판정 조합은 유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일주가 속한 순(旬)의 공망은 子丑(자축)입니다. 명식의 다른 지지가 이 글자면 그 자리가 비어 있다고 읽습니다. 신살 판정 기준은 유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임술일주로 계산되는 유명인
강호동방송
공개된 양력 생일(1970년 6월 11일) 기준의 계산이며, 본인·소속사와 무관합니다.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입니다. 나머지 여섯 글자와 어떻게 어울리는지가 실제 명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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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 일간의 여섯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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