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柱

정미일주

丁未 · 정화(丁火) 일간 위에 앉은 자리 · 십이운성 관대

한여름 마른 흙 위에 등불 하나가 놓였습니다. 흙이 이미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 불이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성격의 요체십이운성 관대
관대라는 운성답게, 섬세한 정화치고는 자기 주장이 또렷하고 사회로 나서는 힘이 있습니다. 일지에 비견이 뿌리를 내려 은근히 단단하고, 식신이 있어 서두르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일을 풀어냅니다. 편인의 직관까지 더해져 남들이 놓치는 낌새를 먼저 알아차리는 편입니다. 속으로 오래 태우는 버릇은 여전하니, 식신의 느긋함을 말문을 여는 데에도 쓰면 좋습니다. 옷을 갖춰 입는 기운.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고 사회로 나섭니다.
연애와 배우자배우자궁 식신
배우자궁의 식신은 함께 밥을 먹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데서 정이 깊어지는 관계를 가리킵니다. 일지에 화개가 있어 떠들썩한 연애보다 둘만의 조용한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쪽을 편안해합니다. 먹을복과 다정함이 배우자 자리에 있습니다. 함께 있으면 느긋해지는 짝을 만나고, 의식주가 넉넉한 가정을 꾸리는 그림입니다.
일과 적성
식신의 손맛과 편인의 직관이 한 자리에 있어, 만들고 돌보는 일을 두루 잘 소화합니다. 화개의 기운은 예술이나 연구처럼 혼자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에도 힘을 보탭니다.
정미의 지장간 — 배우자 자리에 숨은 글자
일지 속에는 천간이 숨어 있습니다. 마지막 글자(정기)가 그 지지를 대표합니다.
여기
비견
중기
편인
정기
식신
정미일주의 신살
일지 화개중립
배우자 자리에 화개(華蓋)를 앉혔습니다. 학문·예술·종교처럼 안으로 파고드는 일에 재능이 모입니다.
이 일주가 속한 순(旬)의 공망은 寅卯(인묘)입니다. 명식의 다른 지지가 이 글자면 그 자리가 비어 있다고 읽습니다. 신살 판정 기준은 유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정미일주로 계산되는 유명인
조인성배우
공개된 양력 생일(1981년 7월 28일) 기준의 계산이며, 본인·소속사와 무관합니다.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입니다. 나머지 여섯 글자와 어떻게 어울리는지가 실제 명식을 만듭니다.
내 일주부터 확인하기은근촛불 유형 도감
정화 일간의 여섯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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